고발뉴스 이상호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이종인 눈물 다이빙벨 진실





고발뉴스 이종인 관련 기사 사진



 
고발뉴스 이종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다이빙벨'이 드디어 세월호 사고현장에 투입된다.

지난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서는 알파잠수 기술공사 이종인 대표와의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인 대표는 "해양경찰청장에게서 직접 전화가 와서 다이빙벨을 싣고 현장으로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있는 듯 보였으며 협조할 테니 같이 의논해서 작업할 수 있도록 출동해달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1일 억대의 사비를 들여서 다이빙벨 장비를 싣고 사고현장에 도착했으나 아쉽게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당시 해경 측은 현장에서 작업 중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고 기존 설치되어 있는 구조 장비와 엉켜서 위험할 수도 있다고 이 대표의 다이빙벨 사용을 불허했다.

하지만 지난 24일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가 해경 측이 강릉에 있는 모 대학에서 2인용 다이빙벨을 빌린 사실을 포착, 정부 주도의 구조 작업을 위해 고의적으로 거부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빚었다.

이 기자는 자신이 진행하는 오디오 뉴스에서 대학 측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 "위급하다고 협조 요청이 들어와 잠시 빌려준 것"이라며 "다이빙 벨이 도착한 상태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설치가 필요해 준비 중"이라고 관계자는 전한 바 있다.

이에 해경 측은 "다이빙벨이 구조 현장에 투입됐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현재도 수색작업에 투입할 계획이 없고 앞으로 인양 작업에 활용할지 검토 중이다"라고 해명했었다.  

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개 같애" [다이빙벨의 진실] +57 [51]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57889




한 마디로, 한 마디로 개 같애.
예? 무슨 말인지 알아? (눈물)
이거, 이거를 막는 사람의 어떤 양심이 있는 지 없는 지 모르지만,
이, 개 같애.
내, 방송 앞에서 이런 얘기 하면 안 되니까...
영상 [36:12 ~]
 



팩트TV와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에서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의 눈물과 다이빙벨의 진실에 관한
인터뷰와 관련기사를 올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미 다른 분들이 전체영상과
부분영상을(이종인 대표의 웃음과 눈물은 특히) 많이 올려주셨습니다.
저는 부족한 능력이지만,
그 인터뷰 및 영상 중에 중요한 부분들을 캡쳐하고,
가능한한 녹취를 시도했습니다.
그림판으로 한 캡쳐, 비전문가의 녹취이기에 부족합니다. (마음이 급하다보니, 맞춤법, 띄어스기, 오탈자가 있을 수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간되시는 분들은 꼭 전체영상을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사 : [팩트TV·고발뉴스 공동] 이게 구조냐?...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영상 : 24:25 부터 다이빙벨 관련 리포트 시작(자동 설정)
캡쳐 및 녹취를 시작하겠습니다. 녹취는 글씨 색상으로 구분하겠습니다.
이종인 대표, 동료직원 = 파란색
이상호 기자, 오창석 아나운서 = 검정색
자막, 실종자가족, 관계자 = 진회색
제 코멘트 = 남색



[24:25] 다이빙벨 관련 리포트 시작
그런 와중에 지금 다이빙벨이라는 걸 가지고 와서 구조하기 위해 허락을 받고 나갔는데 돌아온 사건이 발생했답니다.
하지 않았습니까? 이거 정말 중요한 사안이죠.사실이라면
그런데 제가 현장에 있지 않았습니까 사실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인터넷과 SNS에 계속 이 시비를 거는 그 달걀세력들이 많은데,
여러분들 보시고, 이 동영상 널리 좀 유포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함게 보시죠.



[24:58] 다이빙 벨의 진실 1
다이빙 벨의 진실 1 "해경은 직접 부두에 나와 바지선 출항 허가했다"



(관계자와 이종인 대표의 대화입니다.
이 부분은 소리가 잘 안들려 녹취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후에 이상호 기자의 멘트 등을 종합해봤을 때,
관계자가 해경에서 바지선 출항을 허가했다는 것을 이종인 대표에게 전했다는 사실입니다.)
(해경 관계자) 현장 사정에 맞게끔...
아, 일단 그럼 배... 들어가도 돼요?
예, 예. 그건 지금 해경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잠수부 동료) 제가 얘기 했습니다. 그 아까 내가 말...
예, 그 다시 말해서 아마 전화... 될 껍니다.
... 박사?
가급적 이 바지를 활용하는 상황이 있는데... 지금 저 쪽에서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출발시키고



(이제 현장에 가서생존자들을 구할 수 있다는 기쁨에 통화하는 이종인 대표)
출발할라 그랬는데 문제가 많아서... 이제 가도 된다 그러네.

 


[25:40] 다이빙벨의 진실 2
다이빙벨의 진실 2 "해경 다이빙벨 기술 충분히 인정하고 있었다 바지선 설치 문제없다고 했다"


















[25:48] 세월호 실종자 가족대표 A씨 인터뷰
(해경 측이) 그 바지선 설치하는 건 아무 문제가 없대요.
단, 기존의 바지선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만 피해서 잘 협력이 된다고 하면
해경에서는 충분히 기술적으로 인정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 부분을 정확히 말씀을 해 주시고,
만약 연락 못 받으셨다고 그러면, 제가 번호 하나 알려드릴게요.
해경측에서 알파 쪽에 작업을 해도 방해요소 없다고 하면 가능하다고 이야기 했으니,
진행을 해도 되겠느냐 다시 한 번 확은을 한 번 해보시죠.
일단 그 쪽에서 OK 했으니까 다시 확인해서 떨어지면 출발하란 말씀이시죠?
예, 예, 예.
  



그러나.. 



[26:39] 사고 현장, 바지선 위
(이상호 기자) 돌아가래요?
(이종인 대표) ...






[26:42] 그 들은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바지선에 다이빙벨과 각종 잠수장비를을 싣고
현장에 도착했던 이종인 대표와 잠수부 동료,
그러나 그 들은 빈 손으로 다시 팽목항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26:55] 이상호 기자, 오창석 아나운서의 멘트
아... 저 천진난만한 표정 보셨지요. 이종인 대표.
그 밤 11시간... 새벽 1시부터 12시 33분까지, 11시간을 저희가 기다렸습니다.
11시간을 기다려서, 정말 힘겹게 최종적으로 승인 허가를 받은 겁니다.
"바지선 떠나도 좋다."
아이처럼, 너무나 웃잖아요.
그렇죠. "이제 나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라는 것인데요.
밤새도록 11시간 동안, 한 1시간 정도 이렇게 졸았어요.
10시간 동안 계속 저희가 카메라 2대 가지고 녹화를 했어요.
"저희 우리, 꼭 우리, 우리 꼭 아이 데리고 나오자"고.
그러면서 11시간 동안 얼마나 기대에 부풀어서,
"자기가 어떤 경로로 어떻게 들어 가겠다" 라고
계속 그림을 그려서 저희한테 설명을 했습니다.
"한 명이라도, 한 사람이라도 손 잡고 나오겠다"
그래서 아침에 저 허락을 받았을 때, 저렇게 뛸 듯이 기뻐했던 겁니다. 여러분.
그랬던 사람한테 3시간을, 바지선은 또 속도가 늦어요.
통통 바지선을 타고,3시간 넘게 가가지고, 도착해서 허탈하게 돌아왔을 때
아, 정말 마지막 저희가 가지고 있던 희망이 무너지는 거 같은 마음이었거든요.
네. 도움의 손길을 매몰차게 뿌리친 거나 마찬가지죠.
네. 그리고 여러분들 뭐 방금 들으셨겠지만,
아, 저희가 음성변조를 해 드렸어요.
어, 또 불편하신 상황이 있을 수 있어서, 피해자 대표분입니다. 근데.
방금 말씀들으셨죠?
해군도, 아 "해경도 기술력을, 다이빙벨의 기술력을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표현대로라면, 살인입니다. 이것도.
충분히 인정하고 있으면서 안 넣습니까.
해외 조난 역사를 보면요.
거의 한 80년 전부터, 계속 저런 사고가... 뭐 80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뭐 하여튼 50년 이상 된 거같은데.
저런 침몰사고가 나면은, 저런 유사한 거를 다 넣어서 끄집어 냈어요.
그냥 맨 몸으로 들어가는 경우 거의 없었습니다.
이게 어떤 원리냐면은, 저희가 이제 2가지 VCR을 추가로 준비해서 보여드릴텐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부상자가 생겼어요.
그러면 여기 950명의 전문 산악인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산 아래)부터 출발하나요?
여기 중턱까지 갔다가 힘들면 동라올꺼 아니에요.
산소가 부족하고 그러니까.
그러면 어디다가 그 공격 캠프를 차려야 되겠습니까?
바닥입니까? 아니면 요기입니까?
가장 가까운 곳에...
그렇죠. 에베레스트산 정상 바로 아래에다가 그냥 하루에 왔다갔다할 수 있는 공간에다가
베이스캠프, 공격캠프를 찾아야지, 차려야지요.
이게 바로 다이빙벨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빨리 갔다 올 수 있도록 만든 거에요.
쉬면서. 그냥 계속 갔다가 돌아오느라고, 벽을 창문을 지금 깨고 앉아있잖아요. 지금.
안으로 쑥 들어가서 제일 먼저,
돌아가신 분들한테는 안 됐지만,
잠깐만 기다리세요. 일단 생존자, 산 사람 찾아올게요.
그게 구조잖아요. 구조. 시체 인양이 아니라.
자 그런 요지입니다.
자 2가지 VCR 준비했는데요.
첫 번째는 어쩔 수없이 떠날 수 밖에 없었던4
늙은, 세계적 수준의 잠수부,
그리고 그 날이, 그저께 왔을 때 그 날이
알파잠수라고 하는 이름으로 그 회사를 24년째 운영했던
회사 창립기념일이었답니다.
그 날 빚내서 온 거에요. 이 분이.
"살리고 싶었다." 늙은 잠수부의 눈물,
함께 보시겠습니다.



[30:51] 구조용 엘리베이터 '다이빙벨' 팽목항 철수
(이상호 기자) 왜 철수하는 거에요?
(직원) 예, 철수해요.
뭐, 저... 해경이나 구조당국 쪽에서 좀더 기다려달라.. 다시 그 투입쪽으로 요청하는 그런 거 없었나요?
예. 그런거 못 들었어요.
그냥 이대로 가시는 거에요?
가야죠. (허탈한 웃음) 



 


[31:15] 기자가 들여다본 '다이빙벨'
자 이게 바로 다이빙벨 세트인데요.
좌측에 보시는 것이 다이빙벨이구요.
요게 함께 연동하는 1톤짜리 추입니다. 무게추.
그리고 요게 이 쪽에 전력을 제공하는 발전기입니다.
이게 바로 다이빙벨인데요.
간단합니다. 드럼통을 거꾸로 이렇게 놓는 형상입니다.
그래서 이 내부에 바로 압축공기를 통해서 에어포켓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들어와 보시면, 바로 이런 식으로 구성이 돼 있는데요. 
의자가 이렇게 4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잠수부 여러분들이 앉아서 해저 특정지점까지 이동을 할 수있는 상황이구요.
그리고 바로 이 내부에 이 정도까지 공기가 차 있기때문에  
호흡기를 벗고 숨을 쉴 수있습니다. 편히 쉴 수 있구요.
바로 사고지점 위치까지 이게 내려가 있기 때문에
내려와서 이렇게 밖으로 나와서 선내에 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용이하게 하고 다시 들어와서 쉴 수있는 그런 장비입니다.
고가의 장비는 아닙니다. 물론.
하지만 이 대표 측의 설명에 따르면,
벌써 남해 쪽에서 3번 정도 실전에 투입된 바가 있는 그런 장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32:36]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와 인터뷰
아쉬움 속.. "방해된다면 떠나야지"
(여기서부터는 허탈함과 구조를 하지못하는 안타까움으로 가득찬
이종인 대표의 반어법 표현입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가야지.
인제 오셨는데 그냥 가시면 어떡해요.
아, 우리가 방해가 되잖아요.
거기에서 그런 쳐있는 거에 방해가 되고,
그 다음에 그 쳐있는 그 빠지(바지선), 우리 빠지가 저기다, 그걸 운용할려고 세팅을 하면
줄이 썩어서 줄이 끊어질 수있단 말이에요. 막 하고.
끊어질려면 한 1년정도 걸린다고 그러던데.
그럴 수도 있고, 거, 알잖아요. 그런거. 거 아는 사람이 그래?
(답답함에 분노를 터뜨리는 이종인 대표)
아니 근데, 오늘 또 새로운 바지가 들어간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그건 안 끊이지게 또 놓으면 되지.
그건 안 끊어지고,
응.
아니 또 선체에다가 바짝 이렇게 놔야 되니까
왜냐면 배를 운용할려면은
크레인이 바짝 이렇게 놔야되니까 이거는 끊어질 수가 있고,
중요한 문제가 10분 동안 들어가서, 15분 들어가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한테
이 벨 시스템 장치가 거기에 세팅이 되면 방해가 되요. 응?
아니, 마음에 없는 말씀 하시지 마시고.
아니, 예를 들어서 그 사람들 일에 방해가 돼. 예?
이게 설령 세팅이 돼서, 한 번 세팅이 되면,
1시간 다이버가 들어가서 둘이, 1시간 동안 아무,
호흡하는데 안전의 문제가 없이 조류가 세더라도
그 암흑 속을 헤쳐가면서 촬영을 하고 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그러면서 어떤 자세한 상황을 갖다가 파악을 하고
그럴 수 있는 장비라도
10분, 15분 작업하는 사람들한테 방해가 되잖아.
그래서 우리가 세팅을 못했어요.
(기존의 장비로는 10, 15분 밖에 구조를 못하는데도,
1시간 구조할 수도 있고 CCTV로 실시간 촬영도 할 수도 있고,
통화도 할 수있는 다이빙벨이 들어오면,
기존  구조가 방해받으니, 다이빙벨을 설치하자 말라는 구조당국...
이종인 대표도, 이상호 기자도, 저도 화가 납니다.)



[34:16] "에어포켓은 있다:.. 생존자 살리는게 '구조'
자, 지금 우리 국민들은 한 사람이라도 생존자를 바랍니다.
그 생존자를 다시 찾고 싶은 마음에 이제 다이빙벨에 대해서 기대를 가졌던 것인데요.
예 그렇죠. 그래서 왔던거죠. 저희도.
예를 들어서 생존자가 있다면, 그냥 창문 옆에 이렇게 손을 흔들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안 했어요. 처음서 부터.
그랬으면 바로 들어가야 했을거 아닙니까?
그 속까지 쫙 해서 갔었어야지. 응.
그런데 수습에만 정신이 팔려있는 거 아닙니까.
물론 수습도 중요하지만.
아니 수습이라는 거는 나중 얘기고,원래 이게 구조작업이라는,
아직도 구조작업이라는 말을 쓰잖아요?
그러니깐요.
응.근데 구조작업 하는 사람들의 어떤 처음서부터의 생각이 잘못된 거 같애.
에어포켓이 지금도, 지금도 남아있을 거라고 기대하십니까?
에어포켓이요? 어디에든지 있어요.
어떤 형태든 에어포켓은 있어.
있는데 이제 그게 사람이 남아 있다라는 그거는 내가 단정지어서 얘기를 못해요.
에어포켓에 남아잇는 사람 구출하신 적 있으세요?
있죠.
며칠만에?
시간으로, 물론 이거하고 경우는 틀리지만,
어차피 배가 뒤집혀서 그 안에 갇혀있던 사람을 27시간.
그 전에 천안함 때는 내가 27시간이라고 그랬더니,
누가 뭐 72시간이라고 잘못 듣고, 아니 내가 72시간이라고 잘못 얘기 했구나.
근데 27시간만에 이제 구조를 했는데,
그 당시에 그 사람이 나와서 기진맥진 힘들었겠지만,
나와서 뭐 거의 뭐 쓰러지고 죽을 정도로 막 이런 정도로 탈진해 있진 않았어요.
나와서 담배 하나 주십시오. 라고
담배를 달라 그럴 정도의 어떤 판단력과 이런게 있었을 정도니까
우리 젊은 학생들 같으면 우리가 아직 포기하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아 그래서 정부에서 하잖아요. 잘.
정부에서 하잖아요. 정부에서.
[36:16] 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자. 지금 진짜 떠나시는 거에요?
예.
한 말씀만 남기고 가세요. 막지는 못 하겠어.
한 마디로, 한 마디로 개 같애.
예? 무슨 말인지 알아? (눈물)
이거, 이거를 막는 사람의 어떤 양심이 있는 지 없는 지 모르지만,
이, 개 같애.
내, 방송 앞에서 이런 얘기 하면 안 되니까...



[36:49] 건져올리지 못한 희망
한 명의 생존자 이름도 저희는 발표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 이름은 구조작전이지만,
수장된 우리의 희망은 단 한 명의 이름도 건져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5일만에, 6일되는 날, 할 수 없이 새로운 시도가 이뤄졌습니다.
바로 이 곳에서 다이빙벨, 또는 다른 이름의 시도들이 이어졌었습니다만은,
이제 마지막으로 이 항구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제 이 곳, 팽목항 항구에는 희망을 위한 어떠한 수단도 희망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37:32] 다시 팽목항 스튜디오
네, 영상 보고왔습니다.
(눈물을 훔치는 이상호 기자와 목이 잠긴 오창석 아나운서)



아, 마지막 한마디는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그 전까지 사실 줄기차게 반어법으로 말씀을 하셨죠.
1시간동안 구할 수 있는 장비인데, 10분, 15분 활동하는
그 해경에게 방해가 된다라고 떠나고 있습니다.
아, 무엇이 우선이 돼야 할까요? 진짜.
해경 측도 이..
저게 그렇게 고가가 아닙니다.
270억 하는 것들도 다 지고 있지 않습니까, 못 쓰고 있지 않습니까?
저거는 저 분이 직접 만든 거에요.
만들어서 세 번정도 써먹었어요. 벌써. 고물이에요. 벌써.
저거 팔려고 하는 것도 아니에요. 저거 쓸려고 가져온겁니다. 멀리서.
근데, 인천에서 가져왔어요. 것도.
그런데 지금도 에어포켓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이 분 말씀은.
우리가 목욕탕에 가서 아이들이 세수대야 뒤집어서 이렇게 놀 때에도
아래, 그 쪼그만 세수대야 안에도 에어포켓이 있어서
이렇게 하면 뽀글 하고 이렇게 거품이 나잖아요 여러분.
그 큰 배입니다. 큰 배.
6500톤인가 하는 큰 배인데.
그 안에 우리가 상상하는 만큼의 요만큼만 공간이 있어도
생존할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근데 이제는, 하아... 이제는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아... 천안함의 진실이라고 하는.
네, 그 때 그랬었죠.
천안함 관련된 영화에서, '천안함 프로젝트'라고 하는 영화에서
진실을 말했다가, 사실 완전히 찍힌 사람이죠. 저 분은.
근데 제가 사고지점까지 가는 바지선 안에서 얘기를 나눴어요.
자기 이렇게 어려울 줄 알았답니다.
근데 자기는 어차피 물질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먹고는 산답니다.
근데 할 말은 해야겠기에, 했대요.
천안함 진실, 꼭 영화 보십시오.
그 영화에서 가장 멋있게 나오는 분도 저 분이고,
가장 큰 진실을 이야기 한 분도 저 분입니다.
자 저희도 거의 23시간동안
모든 과정을 2대의 카메라로 나눠 찍었습니다.
저희가 지금 상황이 수습되는 대로, 여러분들한테 근사한 다큐, 해상 다큐 선물해 드릴게요.
아마도 그런 천안함의 진실이라고 하는 영화 속에서
이 '이명박근혜 정권'이라고 우리가 부르는
이 정권의 가장 핵심적인 아킬레스 건을 만진 사람이기 때문에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의심도 많이 제기가 되는데요.
특히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이 CCTV가 연결이 되어있어요. 아까 그 장비에는.
그래서 그 다이빙벨 안에서 바로 밖과 얘기할 수있고,
영상이 위로 올라갑니다. 실시간으로.
그 어떤 영상이 있을지 모르는 거죠.  
아마 그런 것들이 두려워서 아니었을까 하는 그런 또 의혹도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다이빙벨이 이런 천안함 프로젝트와 관련돼서
이 정권의 아주 가장 취약한 부분을 본 분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이 다이빙벨, 하나의 시도 아니겠습니까?
좋으면 쓰면 되고, 사실은 생각을 해보세요.
다이빙벨, 그래 쓰게 했어. 근데 이종인 씨 입장에서 얼마나 큰 모험입니까?
만약에 자기가 이 반대를 무릅쓰고, 해경이 열어줬어.
해경이 "바지선 설치해서 내려가" 그랬는데, 아무 것도 못 건졌어. 
그러면 이 부담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런데 부담따위는 생각 안 하고, 사람을 구하겠다고 온 거에요.
그러면 제가 만약에 해경이고, 제가 만약에 청와대면, 아무 것도 꿀릴게 없으면,
"들어가. 그 대신, 너 못 가져오면 죽어. 이렇게 해 갖고 못 구하면 죽어"
이렇게 할 거 같아요.
근데 왜 이랬을까?
자 그이유를 좀 짐작할 수 있는 단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42:30]
일단 여기까지 먼저 전합니다.
비전문가인 제가 그림판으로 하나씩 캡쳐를 하고,
녹취능력이 늦다보니, 끝까지하면 업로드가 너무 늦을 것같습니다.
(여기까지만해도, 3시간이 넘게 걸린 것같습니다ㅠㅠ)
[42:31~] 부터의 뒷 부분은 
다이빙벨이 사고현장에 투입기에 부적합하다는
보수언론의 공격에 대한 반박자료가 이어집니다.















 
뒷 부분도 가능한한 캡쳐 및 녹취를 해서
추가로 게시글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일단, [42:31] 부터의 뒷 부분 바로보기입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4월 19일 4.19 53주년 범국민대회 행진





Posted by docpape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