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마르크다.

일생 동안 이 유전병 환자에게 민족공동체가 써야하는 돈이.

국민 동지여. 

이 돈은 그대의 돈이기도 하다.

"영국의 이 정신장애 흑인은 16년간 시설에 있으며 35,000 마르크를 썼다.."

A poster showing the belief that the “inferiority traits” are passed on more easily than “high value traits”.

30년, 60년, 90년, 120년이 지나면 '열등한 인간'이 인구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 경고하는 포스터

(사진은 한 장애인 보호시설)

" 오직 땅에 묻히기 위한 삶"

(사진은 한 장애인 보호시설)

"희망없는 삶"

"유전병 장애인을 하루 먹여 살리는데 5.5마르크가 든다.

5.5마르크로 한 건강한 독일인 가족이 먹고 살수 있다"

국가가 미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