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아들 오토바이 사고 사망..1927년생 송해 나이 88세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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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송해 아들

방송인 송해가 세상을 떠난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방송인 송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반세기에 걸친 연예계 생활과 자신의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세상을 떠난 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예고편에서 송해는 “살려달라고. 아버지 제발 좀 살려달라고”라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뿐만 아니라 송해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사연을 털어놓을 것을 예고,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송해는 오토바이 사고로 23살 세상을 떠난 외아들을 떠올렸고, 송해는 아들 사고 후

형언할 수 없는 고통에 우울증, 자 살 시도까지 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송해는 아직도 아들이 떠난 날이 다가올 때면 슬픔에 몸부림친다. 17년 동안 진행해오던

교통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아들이 사고 난 한남대교는 지금도 잘 다니지 않는다고

말을 이었다고 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그날 아들도 아니고 외아들이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로 떠나보냈다고 하니까요.

그냥 위로를 말씀 밖에 못드릴꺼 같습니다. 힘내세요!


‘힐링캠프’ 송해, “나이 잘못 알려져..90세 아니라 88세다”


송해의 진짜 나이가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국내 최고령 MC’ 송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올해 아흔이 아니냐”라는 MC들의 말에 “원래 나이는 아흔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송해가 1925년생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원래는 1927년생인 것. 이와 관련 그는 “올해로 88살이다”라고 아흔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송해는 이순재보다 어리다며 “후배지만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존경하는 마음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장수 비결을 공개했다.




‘힐링캠프’ 송해가 한국전쟁 참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에는 방송인 송해가 출연해 반세기에 걸친 연예계 생활과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한국전쟁 시절 군에 복무했던 때를 회상하며 “6.25 휴전 전보를 직접 쳤다”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송해는 “위에서 전보라 내려왔는데 군사기밀이라고 했다”며 “‘이게 뭘까’ 궁금했다. 처음 접한 군사기밀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채 덜덜 떨면서 전보를 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특히 송해는 자신이 친 전보 내용이 “‘53년 7월 27일 22시를 기하여 모든 전선에 전투를 중단한다’는 것이었다”며 “내가 국가를 위해 무언가를 했구나란 생각에 뿌듯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장수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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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c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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